Відео

쩌는 아티스트 ㅇㅇ

와!! 시비메스 아시는구나!

엔터더우탱은 맙딮도 씹어먹을 수 있음..

헐... 미국에 악뮤 잖어?!

저는 배틀필드 1 트레일러 리믹스 곡으로 저 노래를 알게 되었네요 ㅎ-

영상을 만드신 분이 찐 우탱클랜 팬이 아니라, 그냥 어디서 가져온 어설픈 정보를 그대로 너레이션을 한것 같은데? 🤔14분 짜리 영상이면 조사는 좀 제대로 하시지.. 투팍이 우탱클랜 무서워서 디스 안했고, 메소드 맨의 'tical'을 '타이칼'로 발음하던가요? (곡은 들어보셨냐 모르겠네) ㅋㅋ 보다가 짜증이 확 나서 그만 껐습니다 ㅋㅋ 잘못 얘기한게 1~2개가 아닌데, 그냥 여기까지만 할렵니다. 조금만 더 관심을 갖고 조사하고 콘텐츠를 만드세요.

07:48 pixies를 찢어버리다가 아니라 rip-off 의 배끼다라는 뜻을 오역한거 같네요 ㅋㅋ 커트 성격상 저런 말 할 사람도 아니고요

커빈 , 목소리 졸 좋았는데

이효리가 망쳐놓은 그룹

아이돌계열은 kpop승 밴드, 싱어송라이터 계열은 jpop압도적 승 끝

우탱이 짱이야, 노래하는 게이들 다꺼져, 트랩도 꺼져, 멈블랩꺼져

건강하다가 퍼프대디 폭로책 집필한다고 발언한 뒤 3일만에 갑자기 독성폐렴으로 자살당한 퍼프대디의 전 부인, 킴 포터의 여동생이 다 까발림. 비버, 어셔 둘 다 데뷔 전에 퍼프대디한테 순결 뺏겼고 (어셔는 그곳 파열되서 스위스 병원으로 구급차에 실려갔을정도-퍼프 전 보디가드 발언) 비기랑 투팍 둘 다 청부살인 의뢰한게 퍼프대디라고 함.

아직도 내차에 있는 씨비맥스노래.. 무브먼트는 진짜 쩔지

중고등학교때는 참 좋아했던 팬이였는데 그시기가 참 너무 힘들었어요. 그당시 언니네이발관 팬페이지에 이석원의 일기를 보며 어린 내가 공감도받았지만 좋은공감은 아니였던것같아요 다시돌아가고싶지않을정도로 힘든때였습니다. 그 정신적 여파는 30이 지난 지금도 남아있어요 근데 그시기를 벗어나고나서부턴 더이상 언니네이발관을 주되게 듣지는 않게되었어요 자기연민에만 빠져있을수만은 없더라구요. 물론 지금도 가끔 듣지만 주되게 듣진않습니다 차라리 나이들수록 자기연민에빠져 우울해하지만말고 청승떨지말고 록큰롤하자! 라는식의 오아시스가 어쩐지 더 들립니다. 그 석원이형님의 이야기로 주를 이루었던 그 나의 지난 과거의 시간에 더이상 공감하고싶지 않아지는것 같아요 언젠가는 그당시 나를 편하게 돌아보듯 다시 편하게 들을수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냥 뭔가 눈이높아진것도 있을지 모르지만 더이상 이발관을 듣지않는 저또한 많이 변한것 같습니다. 정확히 4집까지만 듣고 5집부터는 제대로 듣고싶지가않아서 지나가는식으로는 들어도 진지하게 찾아리스닝해본적이 없습니다. 솔직히 어차피 저형님 청승떠는 이야기 뻔하겠지 라는식의 생각도 들었고요... 1집의 날것의 에너지 그리고 2집 최고의 멤버들이 모여서도 개같이 삐걱대던 그 시너지속에서도 만든 수작이였고 이후 보통 생활인으로 침체기를 거쳐 개같이 극적으로 부활한 나를 잊었나요?를 외치며 등장한 3집까지가 저한텐 이발관 최고였습니다. 3집에 비해 4집부턴 뭔가 아쉬웠고 그다음부턴 이발관의 음악은 안녕이였던것같기도하며 군대도 가며 슬슬 멀어졌습니다. 군대에서 잠시 엠넷채널에서 본 5집 이발관의 라이브의 모습과 곡이 조금 기대이하기도했습니다. 고1때 삼성동까지 가서 3집 쇼케이스 라이브보며 가슴뛰던 그때와는 상당히 상반되는 감정이였습니다. 암튼 더 멀어진듯도 합니다.. 나도 많이 여유가 없어진것일까 싶기도하지만요

모든 한국락밴드 한국어라 가사전달 말고는 장점이 없음 물론 몇몇곡은 연주도 들을만 하지만 대부분 락발라드 뿐이고 밴드라고 하기에는 연주가 너무 나약하고 초라하다. 영상에 나오는 대학가요제 대상곡 나어떻해를 보면 곡은 좋은데 키보드가 아닌 일랙기타로 연주를 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기타를 못쳐서 키보드로 대체 한건가? 기타로 오도바이를 타면 오도바이 소리를 기타로 연주해야 하는것 아닌가? 슬래쉬가 돌고래 소릴 기타로 표현했던것 처럼. 기타가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징징징징... 그시절 해외 밴드들에 비하면 창피한수준...

씨비매스는 내친구~ 추억돋네ㅠ

케이팝 게이 같다고 욕한 외국의 속칭 상남자들 어데로 갔노? ㅋㅋㅋ ㅎㅎㅎ

라됴헤드는 뭐 맞으면 잘때 외계인 찿아갈까봐 저런일 없었나?

이젠 그냥 그만 보는게 아니라 볼수 없게됬네

토마스!!! (뮐러!!!!)

우탱 킬라비

좀더 디테일 첨언하자면 당시 개러지록 부흥의 스타트를 끊은건 the von bondies고 뒤이어 the strokes, yeah yeah yeahs, the white stripes, the hives 등이 함께 치고 나왔죠. 아이러니한건 저 중에 영국밴드가 없었고. 영국의 응답은 바로 the libertines였습니다. 이 밴드들 모두 필청해보시길.

😂😂😂😂😂😂😂😂😂

빌리의 우울이 학교때문은 진짜 아닌거같음...ㅋ

빌리 틱장애있고 이래서 무용학원춤학원에선 왕따안당했어도 학교에서 따돌림당했을수도있음 adhd같은 애들 가난한집 애들 개성있는애들 등등 왕따당하기 쉽잖.

50센트 고트 그 자체

오 케빈 데 브라이너

져나아민

Sing like an angel, scream like a devil

귁시 존나 귀엽다 ㅋㅋㅋ

거를게 하나도 없는 레전드명곡 엄지척^!

게이 대디

gravel pit으로 힙합에 처음 입문했는데 그게 벌써 24년전이네...

솔까 다듀보다 CB매스 작품들이 더 좋았다. 커빈의 프로듀싱도 좋았고 무엇보다 랩을 너무 찰지게 잘했다 개인의 욕심으로 팀이 와해된게 너무나 아쉽다

일단 헬포드 옹과 디오옹 두 분만으로도 꽉차는데 기타라인봐라.......

개런지록리바이벌 포스트펑크리바이벌 ㅋㅋㅋㅋ 음악 만든 애들도 안 붙인 장르를 냅다 붙여버리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불루스 기반 로큰롤에서 안 벗어나는걸 이리저리 가져다 붙이누

97년 2cd 우탱포에버로 입문 지금은 배나온 40대 아재 ㅠㅠ Inspecta deck - movas & shakers 가 솔로 곡 소개에 빠졌네요 . 강추

"Fernando Alonso"

Massmatic 리얼명반 👍

카니 축구에메카

신의 아들이고 개코고~ ,이놈들, 납치하면 돈이 넝쿨째 들어오내요 왜 구경만 하시나요 ? 사기쳐서 번돈인데~ 싹 뺏어버려 라~~

볼륨 신경좀 쓰셔야할듯... 많이 심하네여

So informative!!

파워 퍼프 게이 대디

와 찾고있었는데 이 노래구나

윤희중 3534~

이 노래 처음 나올 때 영국에 있었는데 외국애들이 다 이 노래에 미쳐 있었음

가사도 그렇고 기타리프도 그렇고 피가 끓는 느낌이라 중1때 처음들었는데도 아직도 듣는곡이네요!

오~티아고 실~바~

Fortunate son - creedence Clearwater revival의 노래는 기타 리프 어떤가요?